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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카카오톡이 업데이트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으로 인해 많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개인정보 강제 수집’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해당 이슈는 카카오가 자사의 플랫폼을 통해 수집하는 정보의 범위를 확대하며 시작되었고, 이는 사용자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그에서는 카카오톡의 개인정보 관련 이슈와 법적 처리밥침, 그리고 사용자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 총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카카오 개인정보 수집 항목 변경 요약

     

    1. 기기 정보 및 광고 ID 자동 수집
    2. 대화 상대, 친구 목록 등 메타데이터 수집
    3. 서비스 이용 기록 및 로그 자동 저장
    4. AI 학습을 위한 대화 내용 분석 항목 추가

     

    2. 사용자 반응과 온라인 커뮤니티 반발

     

    트위터, 블라인드, 클리앙 등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동의하지 않으면 카카오톡을 쓸 수 없다”는 점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텔레그램, Signal 등 대체 메신저로의 이탈을 검토 중이며, 실제 탈퇴 인증도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카카오의 공식 입장은 다음과 같이 4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정보 수집은 서비스 품질 개선 목적
    2. AI 추천 및 챗봇 기능 강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
    3. 이용자는 일부 항목에 대해 선택적 동의 가능
    4. 수집된 정보는 제3자 제공 없이 내부 보관

     

    3. 개인정보 수집 동의 거부 방법

     

    아쉽게도 카카오톡은 필수 수집 항목에 대한 동의 거부 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다만 일부 선택적 항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정 가능합니다.

     

    1. 카카오톡 앱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2. ‘맞춤형 광고 허용’ 비활성화
    3. 기기 정보 수집 제한: 기기 설정 → 앱 권한 → 카카오톡 → 비활성화

     

    4. 법적 문제는 없을까?

     

    개인정보보호법 제17조에 따르면 정보 제공자는 ‘명확한 고지 및 동의’를 전제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약관과 팝업을 통해 이를 명시했기에 법적으로는 합법의 테두리 안에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사실상 강제 동의’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5. 대안 메신저 추천

     

    1. Signal – 오픈소스 기반, 엔드투엔드 암호화
    2. Telegram – 클라우드 메시징, 채널 기능 지원
    3. LINE – 아시아권 사용자 친화적

     

    6. 요약

     

    정리하면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우리 모두는 이제 개인정보가 곧 자산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업의 데이터 정책 변화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과 감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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