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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LPGA 투어의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더 셰브론 챔피언십(The Chevron Championship)'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역대급 상금 증액과 함께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며 많은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실시간 리더보드 순위부터 우승 상금, 그리고 넬리 코다와 윤이나 선수를 포함한 주요 선수들의 성적까지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 셰브론 챔피언십 대회 개요
| 대회 일정 | 2026년 4월 23일(목) ~ 4월 26일(일) |
|---|---|
| 개최 장소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 |
| 총상금 | $9,000,000 (약 123억 원) |
| 우승 상금 | $1,350,000 (약 18억 5천만 원) |
2. 역대 최대 규모! 상금 900만 달러로 증액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은 작년보다 100만 달러 늘어난 총상금 900만 달러 시대를 열었습니다. 우승자에게는 135만 달러의 거액이 주어지며, 컷 탈락한 선수들에게도 기존 5,000달러에서 두 배 늘어난 10,000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메이저 대회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3. 현재 순위 및 주요 선수 성적 (2라운드 종료 기준)
1) '무결점' 넬리 코다의 독주
현재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Nelly Korda)가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1, 2라운드 연속 65타를 기록하며 합계 14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는데요. 퍼팅과 샷감 모두 절정에 달해 있어 우승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2) 한국 선수의 자존심, 윤이나의 맹추격
한국 팬들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은 윤이나 선수의 활약입니다. 합계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오르며 메이저 퀸을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장타력을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가 텍사스의 바람을 뚫고 통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양윤서(아마추어) : 4언더파 공동 11위 (깜짝 돌풍!)
- 임진희 / 황유민 : 3언더파 공동 16위
- 유해란 : 2언더파 공동 22위
"고진영, 김아림 선수는 아쉽게도 +3타를 기록하며
컷 통과 기준(+2)을 넘지 못해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4. 셰브론 챔피언십 중계시간 및 시청방법
남은 3, 4라운드(무빙데이 및 파이널 라운드)는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진행됩니다. 주말 골프 시청을 계획하신다면 아래 채널을 확인하세요.
1) 국내 중계
JTBC GOLF (생중계)
2) 온라인 시청
네이버 스포츠, LPGA 공식 앱 리더보드
3) 3라운드 일정
4월 26일(일) 새벽
4) 최종 라운드 일정
4월 27일(월) 새벽
과연 윤이나 선수가 넬리 코다의 독주를 막고 한국 선수로서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까요? 역대급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 마지막까지 한국 낭자군단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